(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2일 채권시장은 전일 금리 낙폭 확대 후 되돌림 모습을 보이며 금리가 상승한 후 정체되고 있는 모습이다.
장 한때 주가가 장초반 20포인트 넘게 상승하면서 채권시장이 약세 움직임을 보였으나 상승폭이 축소되자 은행권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다.
그러나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관망하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외국인들의 경우도 미국장의 영향을 받아 장시작부터 매도로 대응했지만 규모는 작은 편이다.
결국에는 외인들의 포지션 변화가 시장의 분위기를 이끌 거라는 인식이 많은 듯하다.
2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5.1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4%오른 5.2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5틱 하락한 107.51에서 횡보하고 있다.
선물사 관계자는 "외인들이 6일 연속 순매수 이후 오늘은 미국시장에 영향을 받아 순매도로 돌아서고 있는 모습"이라며 "펀더멘털이 장기적인 흐름을 형성하겠지만 결국 단기적인 시장 영향력은 수급에 크게 흔들린다, 현재는 외인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본다"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