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일 "현대상사의 국내외 영업조직이 현대브랜드를 필요로 하기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대그룹 외에 인수가능 주체는 종합상사 네트워크 및 자원개발부문이 필요한 기업, 국내외 PEF 관련 기업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 자원개발 기업이 인수할 경우 긍정적인 케이스로 판단되지만 PEF 관련기업이 인수할 경우 기업가치 상승폭은 미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주식 유동성이 보강되기 위해서는 현대상사의 채권단에 대한 공동관리 해제와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M&A 절차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현대상사 경영권은 50% 내외의 지분 매각을 통해 결정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50% 정도의 경영권 관련 지분 공동 매각분을 제외한 부분은 채권단이 자율적인 스케줄 운영을 통해 매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질적인 주식시장에서의 주식 유동성 증가는 채권단 공동관리의 조기 종결이 가능할 경우 내년 하반기, 그렇지 못할 경우는 2009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