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 서브 프라임 모기지 론 관련 신용 경색 우려가 점차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미 국채 수익률이 4bp상승한 영향으로 어제 상승했던 채권금리는 보합세로 출발했다.
(이 기사는 31일 오전 9시 3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시장도 밀리고 있고 금리가 하락할 것 같은 별다른 요인이 없는 상태에서 중국의 지준율 인상 방침으로 국내 증시도 조정을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가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다.
3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5.2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보합인 5.3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월대비 3틱 내린 107.23로 출발한 후 107.26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숏포지션을 가진 사람들이 6월 산업활동동향 발표후 숏포지션을 닫으려는 심리가 강했으나 이 발표 후 금리가 상승했다"며 "지금은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가지 기대심리 영향으로 숏보다는 롱이 편하다는 기대심리가 강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