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기아차 노조에 따르면 2007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반대 1만4892명(53.47%)명, 찬성 1만2842명(46.11%)으로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기아차 노사는 여름휴가 이후 재협상을 한다는 방침이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24일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사 합심 노력, 기본급 7만 5000원 인상, 생계비 부족분 150%, 품질목표(IQS)달성시 격려금 100만원 지급등에 대해 잠정 합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