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선물9월물은 전일대비 6.25포인트, 2.45% 하락한 249.15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2만2286계약을 기록했고 미결제약정은 8만5690계약이었다.
지수는 현물시장에서도 폭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지수는 2015포인트까지만 오르고 속락, 1963 포인트선에서 마감됐다.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745억원 순매도하며 9일간 순매도를 이어갔고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매도도 다시 시작되는 모습이다.
이 날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1040계약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399 계약 순매수했고 기관은 982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수는 166억원 순매도로 마감했다. 차익거래에서 954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차익거래에서는 787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상방향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지수는 마음껏 오르지 못하는 모습으로 매도공세를 얻어맞고 말았다.
기관이 외국인의 매도세에 합세할 경우 추가낙폭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기술적으로는 10일선 부근을 지켜내는듯한 모습이나 내일 오전장 초반 부근에서의 방향성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선까지는 이격이 아직 크게 벌어져 있어 추가 하락세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나 과연 이를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 주목되고 있다.
신영증권 한주성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이 매도 포지션을 늘려가고 있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미결제약정에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현재 선물시장의 매수주체의 모멘텀은 무의미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