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6일 여의도에서 열린 2/4분기 및 상반기 경영실적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2/4분기에 매출액 8조 269억원, 영업이익 5728억원 (영업이익률: 7.1%)을 기록하여 2004년 2/4분기 이후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작년 3/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어 향상된 환율대응 능력을 입증하였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2004년 4분기 이후 진행된 급격한 환율하락과 재료비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악화되었으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혁신 노력, 신기술개발과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한 고부가 가치 차량 판매 증대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전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여 구조 조정, 개발 기간 단축, 가격 경쟁력 제고 등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고품질 신제품의 적기 출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