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은 이날 10시 정각 해외프로젝트 수주설에 대해 보도했다. 신한 측 관계자는 최근 시장의 일각에서 불거지고 있는 해외프로젝트 수주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신한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항"이라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프로젝트 수주가 확정된다면 단일계약판매 형태로 공시할 것"이라며 현재는 "수주가 결정되지 않아 공시할 사항은 아닌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장의 컨센서스는 전일부터 급등을 예고하고 있는 분위기였고 금일 오후 2시 이후 주저없이 주가를 빼버리는 모습이었다.
기술적으로 볼 때 신한의 차트모습은 전형적인 급등주의 모습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초부터 만든 하방경직성을 십분활용, 물량을 끌어모은 뒤 강한 돌파양봉을 솟아올리는 모습이다.
다음날도 갭상승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킨 뒤 장중 등락을 반복하면서 물량을 매집하는 모양새다.
결국 금일 상한가로 솟아오르며 향후의 주가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투자전략적으로 이 종목은 7월 초 저가부근에서 하방경직성을 나타낼 때 1차 매수진입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이후 돌파양봉이 나온 뒤에도 5일선부근 아랫꼬리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급등주를 따라잡을 수 있는 가능성은 남아 있다.
하지만 급등주는 수시로 위험신호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이런 주식은 10% 미만의 비중으로, 원본을 다 날려도 좋다는 식으로, 마치 시세흐름을 드라마 구경하듯 접근하는 것이 옳은 투자전략이라 평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