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동안 매출은 7043억원으로 6.5% 성장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11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늘었다.
화장품의 경우 8.1% 성장한 5754억원을 기록해 영업익 성장에 톡톡한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측은 화장품 부문 성장 요인으로 “기존 브랜드 견고한 성장과 남성 및 메이크업 성장으로 고객 확대(8 % 성장)”와 “기능성 브랜드 및 메이크업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 (9 % 성장)”을 꼽았다.
회사측은 또한 “전년 상반기 대비 영업이익 4% 증가에 그친 것은 상반기 신제품 출시로 전년 대비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며 “할인점 및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점포수 확대로 판관비 증가”에도 원인이 있다고 진단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향후전망에서“해외사업 특히 중국 사업 흑자 전환, 해외사업 수익성 개선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실적발표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사업 수익 개선으로 손익 16억원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모레피시픽 측은 “마몽드 중국 시장 확장으로 매출이 134% 증가 (전문점 609, 백화점 83개 확대)했다”며 “하반기 러시아 등 신규시장에 진출하며 라네즈 메이크업과 남성라인도 점진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