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세계적 명차 BMW와 손잡고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UCC폰(SCH-B750)'이 BMW 5시리즈 가운데 528i 스포츠와 530i, 550i, M5 등 4가지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포함되는 것이다.
회사측은 "UCC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BMW 5시리즈 차량에서 별도의 연결장비 없이 무선 핸즈프리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출시된 UCC폰은 편집기능을 내장해 휴대폰만으로도 쉽게 UCC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 제품이다.
또한 폴더 부분이 상하좌우로 돌아가는 스위블 타입디자인의 차세대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위성DMB와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첨단 기능도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과 자동차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애니콜과 BMW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양사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BMW는 올해 말까지 휴대폰에 저장된 폰북을 다운로드 받아 BMW 내 차량 모니터에서 전화번호를 검색해 통화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