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올 하반기 경영전략을 “영업력 강화”로 잡고 기본영업 체질과 비용경쟁력 강화를 선언했다.
아울러 40주년을 맞아 산뜻하고 신나는 음률의 "우리고장♪ 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라는 로고송과 '우리 함께 Let’ Go'라는 이미지송을 새로 선보였다.
대구은행은 25일 본점 대강당에서 이화언 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부·점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점장회의를 갖고 이 같은 경영전략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기본영업 강화와 수신증대 △소호대출 및 우량개인 신용대출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본부인력의 영업점 배치 등 영업중심 인력운용으로 1인당 생산성 제고와 낭비요소 제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상반기에 나타난 경영상의 문제점과 하반기 이후 개선해야 될 과제를 발굴해 각 본부별로 발표함으로써 전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해 성과향상에 매진토록 했다.
이 행장은 “한미FTA 체결과 자통법 통과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위기의식을 가지고 지난 3월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전 임직원이 단결하여 추진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하반기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발로 뛰는 적극적인 영업과 직원역량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3명의 영업점장들의 우수 영업사례 발표 말고도 컴퓨터를 사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하반기 영업점 운영방안을 발표토록 하는 등 긴장감을 어느때보다 극대화 한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 행장은 전 부·점장들에게 추천도서로 '이기는 습관'(쌤앤파커스 刊)을 나눠주고 상반기 성과평가 수상 영업점장과 오찬을 함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 시작 전에 대구은행은 창립4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의 일체감 조성 및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이미지송과 로고송을 발표했다.
이 노래들은 은행 홈페이지(www.dgb.co.kr/index.jsp)에 은행소개>사이버홍보>DGB광고 방을 들어가면 동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