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들의 안전자산선호 때문에 정부가 180억 달러의 재무증권을 시장에 내 놓은 후 2년물 재무증권 수익률 역시 10주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7시5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톤버그 투자 회자(Thornburg Investment Management) 매니저인 제이슨 브래디(Jason Brady)는 투자가들이 미 연방 목표 수준인 5.25%보다 0.52% 하회하는 재무증권을 사들인 이유와 관련해 신용 경색을 이유로 꼽았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도 뉴욕 기준 오후 4시 48분으로 4.9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1일 이후 가장 최저치이다.
2년 재무증권수익률은 거의 0.01%포인트 하락해 4.73%까지 떨어졌다.
3개월 4.98(-0.03), 2년 4.73%(-0.01), 5년 4.77%(-0.01), 10년 4.90%(-0.01), 30년 5.02%(-0.005)
미 무디스 사는 신용 슬러프에 대해 심각한 의견을 드러냈다. 앨리지언트 자산 회사(Allegiant Asset Management) 회장인 앤드류 하딩(Andrew Harding)은 신용경색이 스프레드를 정상화 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신용문제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IRS와 미 국채 수익률간의 베이시스는 70.8포인트까지 벌어졌다. 2002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180억달러 2년물 미 재무 증권은 4.735%에 낙찰됐다.
정부도 5년만기 130억달러 국채를 팔아치웠다.
10년만기 미 재무증권 수익률은 5년중 최고치인 5.327%를 기록한 후 4.90%까지 하락했다. 투자가들의 기업대출이자율과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점차 경기를 악화시킬 거라는 우려 때문이다.
달러 약세가 미 재무증권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