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가는 주간원유재고가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고, CME 글로벡스 거래소가 일시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3% 이상 상승해 76달러 부근에서 마감했다.
2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유(WTI) 9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32달러, 3.2% 상승한 75.88달러로 마감했다.
휘발유 8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4.02센트 상승한 갤런당 2.0879달러로 마감했다. 난방유가격은 3.5센트 오른 갤런당 2.0659달러로 마감됐다.
美에너지부에 따르면, 지난 주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10만 배럴 감소한 3억5100만 배럴을 기록, 지난 3주간 총 300만 배럴 감소했다.
그러나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80만배럴 증가한 2억410만배럴을 기록했으며, 정제유 재고도 전주대비 150배럴 늘어난 1억2370만배럴을 기록했다.
한편 정제시설 가동률은 지난 주 91.0%에서 91.7%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