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팀장은 "이미 시장이 인지하고 있는 사항이긴 하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이라며 "이는 향후 한국이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고 선진국투자 대상 펀드의 한국 투자의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근거를 댔다.
최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것과 관련, 심 팀장은 "이는 한국증시의 선진국지수 편입을 앞두고 IMF이후 한국에 투자한 이머징마켓 투자펀드가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신용등급 상향조정으로 한국증시의 모멘텀이 부각되는 만큼 미국증시의 변동성이 한국증시에 미칠 영향 역시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했다.
특히 "코스피는는 대만증시(PER)와 이머징 아시아(PER) 수준을 넘어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000P를 고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오히려 한국 증시의 레벨업 진행을 고려해 주식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종별로는 IT, 증권, 철강, 기계조선주등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