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최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매출 및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는 광고판매율 또한 개선 시킬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상반기 비용부담이 컷던 외주제작 및 사업비 등이 하반기에 크게 발생할 것으로 계획되어있지 않아 원가율 개선 여지 또한 크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2분기 매출 전년동기대비 14.2%(yoy) 감소, 영업이익 44.7%(감소)
SBS의 2분기 실적은 당 팀의 예상을 2% 상회하는 1,725억원(-14.2%, yoy)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230억원(-44.7%)을 달성했음. 작년 상반기 월드컵기간동안 방송광고 매출의 일시적 증가(베이스효과)가 있었던 탓으로 올해 동분기 매출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과대함. 물론, 내수회복 지연에 따른 광고판매액 둔화도 이번 2분기 매출 감소 원인중 하나였음.
영업이익 또한, Top-line 감소의 영향과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44.7%나 감소했음. 판관비는 작년 2분기 대비 축소된 반면, 매출원가중 일부 항목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한 원인으로 파악됨. 2분기 일회성 원가로는 루브르박물관전, SBS코리안투어 및 SBS 디지털포럼 등이 일회성 비용으로 원가를 증가시킨 주요한 원인이었음. 외주제작비도 38%(yoy) 증가해서 전분기 275억원 규모를 상회했음.
-지분평가이익 예상보다 크게 축소
동사의 지분평가이익은 4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1%나 감소했음(손실감안시, 약 51%). 동사가 보유한 위성채널 3개(utv 등)를 드라마플러스에 양도함에 따라, 드라마플러스 영업권 상각 증가와 이에 따른 순익 감소도 영향을 주었고, 자회사들의 지분평가이익 재산정도 지분평가이익 감소의 원인이었음.
-하반기 매출 및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 적정주가 75,000원 유지
하반기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는 광고판매율 또한 개선 시킬 여지가 큼. 상반기 비용부담이 컷던 외주제작 및 사업비 등이 하반기에 크게 발생할 것으로 계획되어있지 않아, 원가율 개선 여지 또한 큼. 지주사 전환에 따른 자회사 가치 반영한 적정주가 75,000원 유지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