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해찬들과 한일약품의 합병효과는 매출액 증가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편의식품의 고성장 및 합병효과로 2분기 양호한 영업실적 기록할 전망
CJ의 2분기 매출액은 편의식품의 고성장과 지난해 해찬들과 한일약품의 합병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한 6,817억원을 기록할 전망. 또한 가공식품과 고수익 완제의약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판관비율이 소폭 하락하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9.6% 증가한 468억원을 기록할 전망. 한편 과징금 반영시 세전계속사업이익은 242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 대비 65.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감소 원인은 지난해 2분기 삼성생명 E/B 행사 등으로 인한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789억원 발생하였기 때문임.
▶ 설탕 출고량 및 가격 담합과 관련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227억원 부과
지난 22일 CJ,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 업체가 1991년부터 2005년까지 설탕 출고량 및 가격 담합과 관련하여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511억원을 부과 받았으며, 이 중 CJ가 부과받은 과징금은 227억원임. CJ는 국내 제당 시장에서 49%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6년 기준으로 제당 매출은 전체 매출의 14.2%를 차지. 금번 공정위의 과장금 부여 조치에 따라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인하여 동사의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전망이지만, 향후 각 사의 시장점유율이 크게 변동될 여지는 크지 않아 매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 과징금을 반영하여 2007년 예상 실적 하향 조정
공정위로부터 동사가 부과받은 과징금 227억원은 수익추정 변경 전 동사의 2007년 예상 세전계속사업이익 1,794억원의 13% 수준으로 과징금 반영시 연간 EPS는 13.9% 하락하게 됨. 과징금은 2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반영하여 2007년 연간 세전계속사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12.9%, 13.9% 하향 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