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증권의 호가는 37만7575건으로 일평균대비 1363%나 증가하며 30분 동안 거래가 중지됐다.
증권선물거래소는 매매폭주로 인한 체결지연에 대한 단기방안으로 "현행 종목별 매매거래정지 요건을 개인투자자의 HTS거래 증가 등 시장상황을 반영해 탄력적으로 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대기시간 및 매매체결 지연시간이 일정시간을 상회할 경우 안내공시 및 당해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시킬 예정이다.
또한 호가폭주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 수량단위도 상향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측은 "호가폭주로 인한 매매체결지연 종목에 대해서는 일정 요건을 마련, 매매거래 수량단위의 상향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로 9월말에 전산용량을 증설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오는 9월말까지 유가증권 주식시스템의 하루 최대주문건수를 현행 600만건에서 1000만건으로 늘리는 용량 증설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