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삼보컴퓨터 실사결과 실적개선 추이도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셀런 고위 관계자는 24일 "삼보컴퓨터 인수를 위한 실사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러 빠르면 내달 초 인수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4일 14시 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최근까지 삼보컴퓨터 인수를 위한 실사작업을 진행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실사작업을 완료한 뒤 내부적인 자료검토 절차를 통해 내달 초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실사작업에서 삼보컴퓨터 인수를 위한 특별한 문제점 등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오히려 직전분기보다도 실적개선 추세가 뚜렷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직전분기인 지난 1/4분기의 삼보컴퓨터 실적은 영업적자를 보였고 2/4분기 또한 적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러나 이전 실적보단 2/4분기에는 에비타(EBITDA) 흑자전환 등 실적개선폭이 두드러져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3/4분기 들어서는 마진율이 좋은 공공기관에 공급하는 물량이 이미 상당수 확보한 상태"라며 "군납품용으로도 이미 3만대 규모를 발주 받아 3/4분기부터 공급할 예정으로, 하반기 실적개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