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유로/달러도 1.38달러 선을 치고 반등하고 있으며, 파운드/달러가 다시 26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화요일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가 6월 기존주택 매매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참가자들은 지난 주 버냉키 연준의장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대량 손실발생 가능성 발언 이후 계속 주택경기와 서브프라임 시장에 대한 우려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 같은 요인은 당분간 미국 달러화의 약세를 이끌 수밖에 없다는 것이 외환시장 전문가 다수 의견이다.
24일 오전 10시 22분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20.59엔으로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50엔 하락했다.
달러/엔이 120.50엔 대로 하락한 것은 5월 16일 이래 처음이다.
유로/달러는 1.38달러 선을 터치한 뒤 1.3826달러까지 반등했고, 이 가운데 유로/엔은 0.45엔 내린 166.75엔을 기록하는 등 엔화의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졌다.
달러/엔이 두달 최저치를 기록하자 1만 8000선을 회복했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신속하게 약세로 전환, 다시 1만 7900선을 위협하고서야 보합권으로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