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별다른 서브프라임 시장 및 신용시장의 별다른 악재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분위기로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자 채권시장은 한걸음 물러나 관망자세를 취했다.
다만 지난 주말 '위험 도피'성 매수세를 배경으로 5% 아래로 떨어진 10년 금리는 여전히 이 수준을 유지, 전체적으로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 특징을 보였다.
3개월 5.01(+0.05), 2년 4.79%(+0.03), 5년 4.84%(+0.00), 10년 4.95%(+0.00), 30년 5.06%(-0.00)
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이날 채권시장은 주식시장의 변화에 주목했다. 일단 지난 주말 급락 이후 반등한 증시는 '위험 도피' 매수재료가 후퇴했음을 의미했다.
그러나 일부 채권전문가들은 이번 주에도 여전히 주식시장으로부터의 위험도피성 매수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프리즈앤코(Jefferies & Co.)의 분석가들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연기금리 주식에서 채권으로 갈아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오는 등 당분간 이 같은 흐름에 따른 양호한 시장의 흐름이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미국 재무부는 2년물은 180억달러, 5년물은 130억달러 각각 입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