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는 "최근 계열사인 하이윈이 3차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제로스온라인의 판권을 일본과 중국에 수출한 데 이어 대만에도 수출 협상을 추진 중이나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3일 13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란 대량의 인원이 참가하는 역할수행 게임으로 게임참가자의 시간과 노력을 많이 요구하는 게임이다.
회사측은 제로스온라인의 경우 참가자간 게임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가 이뤄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제로스온라인은 세계 4대 신화를 모티브로 다루고 있는 게임"이라며 "전세계적으로도 문화의 차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윈은 지난 4월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업체인 차이나닷컴의 자회사인 씨디씨게임즈와 판권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계약 금액은 중국 2년간 1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