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된 긴축 예금·대출금리 27%p인상. 이자소득세 현행 20%에서 5%로 인하. 이번 조치에서 외환시장과 지급준비율은 불포함. 예금금리 인상과 이자소득세 인하를 감안한 실질적인 예금금리 인상 효과는 0.77%p. 그러나 아직도 소비자물가를 반영한 실질예금금리는 마이너스(-). 정책 초점이 인플레이션과 과잉유동성 억제로 맞춰지고 있지만 이번 조치로 상황이 반전되지는 못할 듯. 금리수준은 여전히 낮고, 역내외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함
시장영향력 내용, 강도, 시기 모두 이미 시장에 널리 알려진 것.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시장은 물론 역내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력도 미미할 것. 한편 실물경제 관련 정책은 단순한 성장률 억제보다 지역간, 계층간, 산업간 불균형 완화에 맞춰져 있으며, 실물경제는 이번 조치의 직접적 대상이 아님. 중국이 견인하는 글로벌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새로운 게임 시장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인민은행의 인식 변화 감지. 시장의 예상을 확인해 주는 수준에서 벗어나, 향후 적극적·선제적 정책 행보 시사. 중기적으로 정책당국과 시장 간의 게임 양상 변화 예상. 당국이 정책주도권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시장은 불확실성에 더욱 노출될 가능성 높음. 게임의 양상은 지금까지의 일방적 시장 우위에서 향후 시장-당국과의 불안한 균형에 근접하게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