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지난주 신규 신용계좌와 대출 계좌개설 중단에 이어 신용한도 대폭 축소를 발표했다.
특히 신규 주식담보대출 중단과 함께 신규 신용융자도 전면 중단하는 강도높은 신용규제 조치를 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3일 최근 주가급등과 신용대출 잔고의 급격한증가로 인해 이달 24일부터 신규 신용융자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신용잔고 급증에 따라 신규 신용계좌와 대출 계좌개설 중단, 신용한도 대폭 축소, 신규 주식담보대출 중단 등의 지속적인 조치를 취한 상태다.
우리투자증권측은 보다 적극적인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신규 신용융자도 전면 중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영업기획팀 관계자는 "지난 7월초부터 신용거래제도를 지속적으로 수정해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억제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시장 상황과 신용대출 잔고의 꾸준한 증가로 인한 고객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이달 24일부터 신용대출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장상황과 신용잔고를 추이를 고려해 재개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