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S로직 회사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블루투스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응용솔루션등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10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블루투스 기술은 국내에서는 휴대폰에만 주로 응용되고 있다"며 "이미 해외시장에서는 휴대폰은 물론 자동차, 가전제품 등 광범위하게 상용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존 제품이나 기술은 올 초부터 이미 양산되고 있으며 외국 유명 가전업체로는 필립스 톰슨 등에 공급하고 있다"며 "현재 10여개의 개발프로젝트가 동시진행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주문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거래하는 기업들이 모두 세계적인 메이저급 회사들"라며 "특히 고도의 기술집적이 요구되는 자동차 분야로도 솔루션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제품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상태임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외국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1~2년 간 기술개발과 양산노하우가 필요할 것"이라며 "현재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솔루션들 역시 최소한 2년 이상 준비해왔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관계자는 또 "블루투스 자체는 많은 회사들이 개발한다고 하지만 세계적인 기술표준에 맞춰 소프트웨어나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는 많지 않을 것"이라며 "개발의뢰는 엄청나게 많지만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주가의 저평가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주가는 앞으로 회사의 기술력이 반영된다면 점차 좋아지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