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4Q와 달리 최근에는 아직까지 장기물을 제외하고는 하락세 전환이 나타나지 않고 있음. 그간의 꾸준한 단기금리 상승으로 하방 구간이 좁아진 탓이겠지만 하반기에 경기회복의 강도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제한적이나마 하향 기조는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됨
통화당국이 저금리의 시작을 2000년 이후로 보고 있다는 점과 당시에 콜금리 목표 인하가 5.25%부터 시작되었다는 점, 내년까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넓혀 놓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소한 두 차례 추가 인상될 때까지는 ‘중립 수준’의 표현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
상반기 중 공모 회사채 발행 증가의 상당 부분은 은행의 사모사채 인수 규모 축소에 따른 이전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추정되어 그 이상의 강력한 자금수요 증가를 나타낸다고 보기는 어려움. 하반기 회사채 발행 압력 증가도 완만할 것으로 보여 채권시장 수급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여지는 적어 보이며 스프레드 확대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함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5.35~5.50%, 국고 5년물 기준 5.40~5.55%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