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19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1450원, 3.15%오른 4만7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도 40만 주를 넘어서며 전일 동시간대비 120%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뉴스핌은 지난 6월 29일 "대우인터내셔널, 바닥찍고 유턴?"이라는 제목의 차트분석 기사를 통해 바닥권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의 재상승 가능성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주가는 4만3600원 선이었다.
뉴스핌은 이 기사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미 올 초부터 해외자원개발 테마로 급등했다"며 "대우인터내셔널이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미얀마 3개 해상광구를 비롯, 우즈벡 금광, 캐나다 우라늄 광산,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산 등이 차례로 개발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의 숨겨진 보물은 내년 상장이 예상되는 교보생명 지분 24%(444만 주)라고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교보생명지분의 평가액만도 1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두가지 호재를 가지고 있다"며 "미얀마 가스전 판매처 협상 종결과 교보생명 상장이 이뤄질 경우 현금유입 가능성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는 6만 원 수준"이라며 "최근 실적도 강화되고 있고 M&A관련 이슈도 재부각될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충분히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