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유가가 $74 이상으로 올라섰으며 미국의 주간 원유 및 가솔린 재고를 앞두고 소폭의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음. 정유시설 개선으로 인해 가솔린과 정 재유 재고가 90만 배럴, 원유재고가 20만 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드라이빙 시즌의 정점에 달해있는 수요량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타나고 있어 추가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또한 정유시설이 재가동되고 있! 지만 OPEC의 생산량 수위 조절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유가 상승의 요인으로 해석되고 있음.
귀금속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연일 낮은 수준을 기록함에 따른 금값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하지만 버냉키 연준리 의장의 의회 연설을 앞두고 상승폭은 제한적으로 보이고 있음. 버냉키 의장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 문제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달러화에 대한 매도세도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값이 $670 선 위에서 새로운 레인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비철
상하이 구리 가격이 0.3% 소폭 상승했음. 칠레의 파업으로 야기되었던 공급 중단으로 구리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중국에서의 수요 감소 전망과 맞물려 혼조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음.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중국에서의 구리, 아연 납 등 광석들에 대한 관세를 올리기로 했다는 소식도 수요 감소 쪽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음.
농산물
대두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에 힘입어 13.25cents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날씨 변화에 민감한 농산물은 고온 현상의 지속에 배팅하고 있어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