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 2007~2008년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
[뉴스핌 Newspim] 국내 민간 및 국책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 보험 선물 등 국내외 금융회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외환이코노미스트 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 하반기 및 2008년 상반기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Consensus)입니다.
뉴스핌의 4주년 창간기획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제무역연구원 김재홍 수석연구원, 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연구위원, 대우증권 이효근 경제금융파트장, 산은경제연구소 김은영 선임연구원, 삼성생명 신금덕 수석이코노미스트,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외환은행 강지영 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오상훈 경제분석팀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희수 수석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안순권 연구위원, 한국금융연구원 이윤석 연구위원, 산업연구원 이원복 부연구위원, 한국씨티은행 오석태 경제분석팀장, 한국SC제일은행 전종우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한화증권 최광훈 이코노미스트,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16명의 외환이코노미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외환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중요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소속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18일 오전 6시 유료회원들께 앞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모든 뉴스를 보시길 원하시면 유료회원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유료회원 가입 문의는 뉴스핌 마케팅본부 319-4401,5로 해주시면 됩니다.)
◆ 뉴스핌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환율 895~938원 전망
- 2007년 하반기: 9월말 917.80원, 12월말 909.70원 전망
- 2008년 상반기: 3월말 909.00원, 6월말 905.40원 전망
- 향후 1년간 저점: 최저 870원, 최고 915원 전망
- 향후 1년간 고점: 최저 922원, 최고 952원 전망
〔 외환이코노미스트별 환율 전망 〕
▶ 국제무역연구원 김재홍 수석연구원
: 달러/원 환율 9월말 910원, 12월말 900원, 2008년 3월말 900원, 6월말 890원 전망
수출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불균형(Imbalance), 위안화 평가절상 등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 동조하며 완만하게 하락할 전망. 특히, 국내주식시장이 호조세를 이어갈 경우 외국인의 국내 투자유인이 확대되면서 환율의 하락압력을 강화할 것으로 판단.
▶ 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연구위원
: 달러/원 환율 9월말 915원, 12월말 900원, 2008년 3월말 890원, 6월말 880원 전망
환율은 지속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으며 900원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함. 경상수지, 외국인 주식 매수의 방향(순매수, 순매도),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국가신용등급, 통화정책 방향, 조선업체의 선물환 매도 추이, 정유업체 수요, 정부 외환정책 등이 주요 요인임.
▶ 대우증권 이효근 경제금융파트장
: 달러/원 환율 9월말 920원, 12월말 910원, 2008년 3월말 910원, 6월말 900원 전망
미국 경기 및 대외불균형, 중국 위안화 환율 등으로 완만한 달러 약세 기조 지속 예상
▶ 산은경제연구소 김은영 선임연구원
: 달러/원 환율 2007년 9월말 920원, 12월말 910원, 2008년 3월말 900원, 6월말 890원 전망
환율은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
▶ 삼성생명 신금덕 수석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월말 920원, 12월말 900원, 2008년 3월말 880원, 6월말 880원 전망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통화강세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함. 특히 위안화의 평가절상은 불가피할 것이고 이럴 경우 원화가치는 상승할 것임. 다만 원화가 여타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보다 다소 빠르게 절상되어 왔기 때문에 그들 국가의 절상속도 보다는 느릴 것임. 또한 일본의 금리인상은 불가피할 것이고 그럴 경우 엔캐리 트래이드 해소로 엔화의 점진적인 강세가 예상되는 점도 원화 강세 지속 요인임.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월말 915원, 12월말 920원, 2008년 3월말 930원, 6월말 930원 전망
우선 작년부터 우리 외환시장의 주요 이슈로 다뤄지고 있는 중공업체 해외 수주가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겠음. 만약 이들의 호황이 지속된다면 환율은 눌림 현상이 불가피할 것임. 하지만 경상수지 흑자폭 감소나 외국인 증권투자 자금 유입 감소, 원화 강세가 과도하다는 인식 등은 하락을 제한해 줄 것임. 따라서 중공업 해외 수주 상황에 따라 추가 하락 가능성 열어두나, 전반적으로 하방경직성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
▶ 외환은행 강지영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월말 910원, 12월말 900원, 2008년 3월말 910원, 6월말 900원 전망
우리나라 수출의 향방을 볼 때 원화가치 상승의 효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하는 시점이 내년 상반기 이후일 것으로 예상됨. 또 미국의 금리인하와 관련해 올해 중 금리인하 예상이 희석되고 있고 내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어 이에 따라 초반 자금흐름에 대한 불안감이 형성되고 있음. 총체적으로 올해와 마찬가지로 레인지 장세 속에서 장기 하락흐름을 이어가는 과도기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 다만 우리나라 수출 및 미국의 금리인하 등 하방경직적 요소들이 있다는 점이 중요.
▶ 중소기업연구원 오상훈 경제분석팀장
: 달러/원 환율 9월말 910원, 12월말 905원, 2008년 3월말 910원, 6월말 930원 전망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다가 내년에 부분 반등할 것으로 예상. 달러화 강세 지속 여부, 위안화 추가절상 여부,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재연 여부가 중요한 변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