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는 작업감독을 하던 한국인 51세 서손하(Seo Son Ha)씨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도됐다.
현지시간 17일 화요일 오후 2시 40분 경 선박장치 공사에서 가스파이프 밸브를 열던 중 2회의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베트남인 직원 1명이 사망하고 한국인 서 씨를 포함한 4명도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미포조선 측은 18일 오후 2시 현재 "베트남 현지 사고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대미포조선 관계자는 "현대비나신은 선박수리 전용 조선소로 파견된 한국인 인원이 10명은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비나신 조선소는 현대미포조선이 40%, 현지 비나신 그룹이 60% 지분을 나눠 가진 합작법인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