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 약세 속에서 주가 하락이 있자 보합권에서 등락했으나 주가가 낙폭을 줄이고 조선사들이 보이자 하락세로 틀었다.
기본적으로 매수가 아직 취약한 상황에서 조선사 네고와 수주 소식이 약세 마인드를 부추기고 있다.
그렇지만 당국의 개입처럼 보이는 매수세가 간헐적으로 보이는 듯하자 추가 하락에 주저하는 모습이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조선사 등 네고가 고개를 빠꼼이 드리 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챠트도 망가져 상승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역외가 조용하면서 매수쪽 기반이 별로 없다"며 "개입 여부를 확인하면서 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중개사 관계자는 "보합에서 경합한 뒤 밀리면서 거래는 좀 되는 편"이라며 "2원 가량 움직이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11시 58분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55분 현재 916.90/917.20으로 전날보다 1.10/20원 내린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지난 월요일보다 0.20원 오른 918.50에 출발한 뒤 918.70을 고점으로 한동안 보합선에서 놀다가 916.60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달러/원 선물 8월물도 916.30으로 1.10원 떨어진 가운데 외국인 선물 투신권이 순매도로 은행권의 순매수를 밀어부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개장초 10포인트 이상 빠졌다가 현재 약보합으로 올라왔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1947.22로 2.29포인트 하락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도 3000억원 이상 순매도를 쌓아가고 있다.
* 참고: [창간기획] 환율 전망: 달러/원 800원대 가시권
[창간기획] 뉴스핌 2007~2008년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창간기획] 외환이코노미스트별 달러/원 환율예측① - 뉴스핌
[창간기획] 외환이코노미스트별 달러/원 환율예측② - 뉴스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