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4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문배철강 관계자는 1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특별히 실적이 좋아질 부분은 없다"며 "결산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매출실적이 특별히 눈에띄게 늘어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 에너지사업 진출설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며 "신규사업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도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 확정되는 사항이 있으면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문배철강은 최근 주총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자원개발사업 신재생에너지 설비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바 있다.
한편 문배철강은 포스코(POSCO) 주식을 44만주 보유하고 있다. 매입단가는 26만 원 선이어서 포스코 주가를 56만 원을 기록할 경우 평가차익은 132억 원 선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포스코 주식이 오르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당장 손익에 반영되는 사항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