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데스크톱의 성능과 노트북의 공간활용을 두루 갖춘 데스크노트 신제품 '센스 G25'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데스크노트는 데스크톱 대체 시장을 위해 책상 위 사용 환경에 맞춰 설계된 노트북으로 일반 데스크톱보다 설치가 용이하며 사용이 간편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8월말 모니터급 LCD와 데스크톱 성능의 고속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17형 데스크노트 '센스 G10'을 선보였고 올해 3월말 후속모델 '센스 G15'을 출시한 바있다.
회사측은 "이번에 출시한 '센스 G25'는 고광택 블랙 컬러를 채용해 컬러 디자인 차별화와 함께 1000:1의 명암비와 300칸델라(cd/m2) 밝기의 19형 와이드 LCD를 채용해 눈의 피로가 적다"며 "하드디스크 처리속도가 데스크톱과 동일한 성능의 SATA2방식으로 용량도 기존 250GB(센스 G10)에서 320GB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센스 G25는 데스크톱과 동일하게 숫자키패드가 따로 있어 숫자를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하며 USB 2.0포트를 7개 채용해 주변장치를 연결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전원 공급 선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연결이 가능해 기존 데스크톱을 대체 사용하려는 사용자에게는 이동성과 설치성에 있어서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
사용 중 문제 발생시 원클릭 진단, 인터넷 A/S, 시스템 복원 등이 가능한 매직닥터 프로그램과 제품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지스피드업 매니저, 어려운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쉽게 할 수 있는 이지파티션 매니저 등의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00만원대 초반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데스크노트(센스 G10/G15)는 월평균 3000대 이상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