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은 현 단기급등과 관련, "주식시장 상승추세는 펀더멘탈과 글로벌증시 흐름 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는 추세라는 것에 다수의 증권사 사장들도 공감했다"며 "다만 단기급등에 대한 속도조절 필요성이 있다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증권업계는 증시의 선순환 구조를 장기화할 필요성에 따라 투자자보호책을 강화키로 하고 전 지점을 대상으로 상품에 대한 위험고지 등을 강화하는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증권사별로 과도한 장밋빛 주식전망 또한 자제키로 의견을 일치했다"고 황 회장은 강조했다.
특히 최근 급격히 몰리는 단기 자금에 대해, 황 회장은 "권위있는 기관(일반 갤럽)에 의뢰해 최근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조달 형태 등을 조사키로 했다"며 "갑작스레 유동성이 너무 풍부해짐에 따라 이같은 판단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증권사 사장단 회의에는 총 29개 국내 증권사 가운데 15개사에서 사장이, 14개사에서 기획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