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4시 09분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니가타현 가시와자키 중앙병원에서는 80대로 보이는 여성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번 진도 6.8의 대형지진으로 인해 적어도 수십 동의 가옥이 붕괴되었으며 부상자는 160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한편 日 교도통신(共同通信)도 가시와자키 소방서에 따르면 동 시내에 수십 동의 가옥이 붕괴되고 부상자는 군 종합병원에 100명 이상 수송된 것 외에 여타 병원으로도 수 명부터 수십 명씩 부상자가 옮겨지는 등 오후 1시 20분 현재 자체 집계로 부상자 수가 200여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중 1명이 의식불명의 중태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날 지진은 오전 10시 13분 니가타현 카니마카 지층대를 진원으로 발생했으며 이들 주변지역이 각각 진도 6 혹은 진도 6미만의 지진이 관측되었으며, 이후에도 진도 3 정도의 여진이 계속됐다.
니가타 현의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이 중단되고 이 지역을 지나는 신칸센 운행도 일시 지연되었을 뿐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 3호기의 변압기 주변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자체 진화하기도 했다.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도 1주일간은 여진이 계속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