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49분에 유로로 송고되었습니다.)
16일 오전장 후반 채권시장은 금통위 이후 추가 콜금리 인상 심리가 짙게 깔려 있어 투자 심리도 좋지 않고 그렇다고 매도로 대응하기에는 추가이익이 쉽지 않다는 인식이 많아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오늘 예정된 국고채 10년 입찰이 예상외로 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도 꽤 있다. 장기물에 대한 저가매수는 어느정도 확인될 거라는 것이다.
16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주말과 보합세인 5.4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4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2틱 오른 106.78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콜금리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한 약세 기조는 계속될 것 같다"면서 "단기물 금리가 하락해야 장기물 금리가 하락하는데 단기물 금리가 하락하지 못해 5년이상 장기금리가 하락하지 못하고 있으며 스프레드를 줄이기 힘들어 제한적 하락을 가져올 수 밖에 없고 결국 약세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