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신한 김중현 연구원
이번 주 굵직 굵직한 이벤트나 재료는 없다. 미국쪽 물가지수 발표 및 국내 펀드동향 정도가 관심 요인이다.
국내증시는 지난 주 급등했지만 실적발표가 계속되고 있고 실적도 좋게 나오고 있다.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무엇보다도 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급등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대우증권 이경수 연구위원
이번 주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 결과가 주목된다.
미국은 물가지표가 나오는데 현재 시장 예상은 지난 달에 비해 안정되는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벗어날 경우 인플레 우려가 부각될 수 있다.
미국보다는 중국의 경제지표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실질GDP, 6월 생산자 및 소비자물가, 산업생산이 모두 발표된다.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경우 중국 정부의 긴축 스탠스에 대한 걱정이 흘러나올 가능성이 높다.
◆ 동양종금증권 이현주 연구원
지난 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5년 만에 최악의 분기실적을 기록했음에도 큰 폭 오름세를 보이는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의 강세 행진이 지속됐다. 이에 사상최초로 코스피 2000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7월 이후 10%가 넘는 급등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증시 대비 상대강도가 큰폭으로 확대되고 있고, 단기급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부담을 고려할 때라는 지적이 있다.
물론 단기 조정은 당장이라도 출현할 수 있다. 하지만 경기와 기업실적 모멘텀이 좋아 증시로의 활발한 자금유입을 통해 상승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단기 기술적 조정을 저점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
◆ 하나대투증권 서동필 연구원
이번 주에도 위아래로 50포인트는 움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000포인트 돌파는 장중 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난주 과열된 부분을 해소하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승탄력은 둔화되고 숨고르기 과정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0포인트에 대한 도전은 있겠지만 박스권 내에서 치고받는 양상이 예상된다.
◆ 한국증권 김학균 연구원
전망하기 어렵다. 한주나 한달 전망이 큰 의미없어 보인다.
이번 주엔 해외쪽 재료가 다소 눈에 띈다. 중국의 경제지표가 많고, 미국에서도 물가지표가 나온다. 이 결과에 대해선 현재 중립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잠재적인 불안요인은 미국 물가지표들인데 그 외에는 특이할 만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화증권 민상일 책임연구원
이번 주는 단기급등에 따른 가격부담과 맞물리며 조정국면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우선 화요일이 휴일이고 전주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월요일부터 쉬어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시장의 추세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쉬어간다 해도 그 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주는 중국에서 2분기 성장률, 물가지표 등이 발표된다. 발표 결과에 따라 중국정부가 긴축을 시사할 경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CJ투자증권 김승한 연구위원
이번 주에도 상승분위기를 크게 누를 만한 요인은 없다.
최근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예상보다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같은 추세가 이번 주에도 이어지면서 상승세가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단기급등과 중국 물가 지표 결과에 따른 중국정부의 긴축가능성은 부담요인이다. 심리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조정 가능성보다는 안정 내지 상승을 기대한다. 코스피지수가 2주간 10% 이상 상승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속도조절은 필요할 듯하다. 현 지수권 내지는 2000선 언저리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