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로 다시 최저치를 경신, 최근 달러 약세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13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기준환율을 7.5731위앤으로 전일 7.5762위앤보다 0.0031위앤 낮게 고시했다.
참고로 지난 목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5667위앤으로 수요일 종가 7.5631위앤보다 소폭 상승했다. 거래는 7.5622위앤에서 7.5720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현지 외국계 은행의 한 딜러는 목요일 기준환율이 상승한 것을 두고 "최근 위앤화 변동성이 증가하는 것은 중앙은행이 환율을 조작하지 않고 있으며 또 순수하게 투기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한 노력의 소산인 듯 하다"고 지적했다.
딜러들은 시장이 향후 거래의 단서가 될 수 있는 상반기 핵심 거시지표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당분간 위앤화는 심리적 지지선인 7.58선 위에서 수렴할 듯 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