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관계자는 1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삼계탕의 미국 수출 계획은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현지파트너와 수출협상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12일 오후 14시 2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전체 매출액중 수출물량은 연간 10억~15억 정도였다"며 "지난 해 전체 매출액 3577억 원에 비하면 매우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 1/4분기 매출 부진 원인에 대해 이 관계자는 "최근 3년 간 육계 업황이 호황을 누리다 보니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곡물가격이 급등해 사료가격이 30%가까이 올랐다"며 "이로 인해 생산원가도 상승했던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관계자는 "3분기부터 성수기로 접어들기 때문에 매출액 영업이익이 긍정적으로 돌아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