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운데 신한은행이 가장 빠른 13일부터 적용하기로 했고 다른 은행은 대부분 다음주 초부터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금통위 결과가 나온 직후 유동성예금(MMDA) 금리를 0.2%포인트, 파워맞춤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13일부터 적용하기로했다.
그러나 지난 적립식 예금은 지난 2일 인상한 바 있어 이번에는 올리지 않기로 했다. 당시 신한은행 금리 인상폭은 탑스적립예금 0.4~0.7%포인트를 비롯해 탑스비과세장기저축 0.3%포인트, 탑스CD연동적립예금이 0.3~0.4% 등이었다.
국민은행은 정기예금 1년 기준으로 0.25%포인트 인상하되 구체적 인상 폭과 적용시기 등을 위한 긴급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다음주 초부터 예·적금 금리를 인상 적용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 갔다. 인상 예상폭은 우리은행이 0.2~0.3%포인트 올리고 하나은행은 0.1~0.2% 포인트다.
기업은행도 인상폭은 0.2~0.25%포인트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적용시기도 함께 저울질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