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10시 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디이엔티 관계자는 1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프로브 유닛을 구성하는 니들 부분을 본체의 헤드에 원텃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작동하는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내년 프로브 유닛관련 매출은 열배 가까이 성장한 200억~300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디이엔티는 내년 대만과 중국 쪽까지 진출, 반드시 이 같은 매출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 관계자는 또 "LCD 검사장비 쪽에서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연말부터는 LCD 공정장비까지 개발, 삼성전자와 LPL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2분기 실적이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시장 일각의 전망에 대해서는 "아직 결산이 끝나지 않아 미지수"라며 "최종집계를 해봐야 하는 상황이나 사상최대까지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