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11시 4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무학주정 관계자는 1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생산된 바이오에탄올을 전량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부분 일본의 에너지관련 업체들에게 납품할 예정"이라며 "캄보디아 현지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공급량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무학주정은 지난 해 10월 캄보디아에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현지법인 MH바이오-에너지 그룹(MH Bio-Energy Group)을 설립한 바 있다. 무학주정은 이 회사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관계자는 '무학주정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이 53%이며 자산운용사 등 주요주주들의 지분이 20%에 달해 유통물량이 그리 많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특별한 자본금 변동 계획이나 주식 유통물량 확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또 '매년 고율배당을 하고 있는데 올해도 이를 지속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회사로서는 배당에 관해서는 특별히 이렇다할 정책이 없다"며 "배당은 이익이 나면 이사회에서 적절한 수준을 결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