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2분기 항공사별 수송지표 증가세가 1분기 대비 둔화되긴 했으나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크게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며, 3분기 성수기 진입과 하반기 경기가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1138억원, 347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6월 인천공항 주요 수송지표 양호한 흐름 지속
6월 인천공항의 수송지표는 양호한 증가세를 지속하였다. 국제선 운항횟수는 16.4% (yoy)증가한 16,954회를 기록하였으며, 일평균 국제선 여객수도 12.0%(yoy)증가한 82,837명으로 나타났다. 화물수요의 양호한 흐름도 지속되어 12.3%(yoy)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별로 대한항공은 국제선 운항횟수 17.5%(yoy), 국제선여객 10.4%(yoy), 국제선 화물수송이 16.7%증가하였으며,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운항횟수 6.8%(yoy), 국제선여객 4.6%(yoy), 국제선 화물수송이 0.2%(yoy)증가하였다.
-2분기 항공사별 수송지표 1분기 대비 증가세 둔화
4월~6월의 인천공항의 수송지표로 살펴본 항공사의 운항 및 여객,화물수송실적은 1분기 대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월~6월까지의 2분기 대한항공의 수송지표는 국제선 운항횟수는 18.8%(yoy), 국제선 여객수송은 9.0%(yoy), 국제선 화물수송은 14.8%(yoy)증가하였다. 운항횟수와 국제선 여객수송은 1분기의 22.0%(yoy), 15.1%(yoy)에 비해 둔화되었으나, 화물은 1분기의 10.5%(yoy)대비 더 높은 증가세를 시현하였다.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운항횟수 8.8%(yoy), 국제선여객 7.1%(yoy), 화물 –1.3%(yoy)의 증가세를 기록하여, 1분기의 15.2%(yoy), 16.2%(yoy), 3.4%(yoy)대비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2분기가 1분기에 비해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크게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며, 3분기 성수기 진입과 하반기 경기가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다.
-2분기 영업이익 대한항공 1,138억원, 아시아나항공 347억원 전망
2분기 대한항공의 매출액은 2조 1,115억원(9.1%, yoy) 영업이익은 1,138억원(64.9%, yoy)를 기록할 전망이며, 아시아나항공은 매출액 8,994억원(6.7%, yoy), 영업이익 347억원(54.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