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유통계 전체 실적은 1/4분기에 이어 매출과 이익 모멘텀이 둔화될 전망”이라며 “소매경기가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전체업종이 매출이 부진한데 그 원인이 있다”고 진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유통 : 2분기 실적과 종목 투자 점검
▶2분기 실적 관련 종목 투자
현대DSF가 2분기 실적 모멘텀이 실질적으로 가장 강하여 투자 유망하고,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CJ홈쇼핑은 2분기 실적 관련하여 중립적 영향 전망.
▶2분기 유통 업종의 전체 실적 : 1분기에 이어 매출과 이익 모멘텀 둔화 전망
업종 매출은 전년비 6.1% 증가한 64,133억원으로 2005년과 2006년 2분기 증가율 각각 9.0%, 11.1% 대비 낮아 1분기에 이어 매출 모멘텀 둔화 전망. 업종 영업이익은 전년비 1.3% 증가에 그친 4,942억원으로 2005년과 2006년 2분기 증가율 각각 16.3%, 10.8% 대비 크게 낮아져 1분기에 이어 이익 모멘텀 약화 전망.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률은 7.7%로 전년 동기 8.1% 대비 0.4%p 하락 전망.
▶2분기 업종의 실적 모멘텀이 회복되지 못하는 이유는?
1)전년 4월 쌍춘절의 높은 기저 효과, 중산층의 가계부채와 이자비용 증가 부담으로 소매 경기가 상대적으로 부진. 롯데쇼핑은 백화점, 신세계는 이마트, 홈쇼핑은 TV 부문, 지방은 울산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매출 부진.
2)신규 점포 출점과 매출 회복을 위한 판촉비 부담, SO수수료 인상 등으로 판관비 부담 증가. 2분기 업종의 판매관리비/매출 비율은 20.6%로 전년비 0.9%p 상승 전망.
▶2분기 종목별 실적 모멘텀 비교 : 현대DSF가 가장 양호하고 강할 전망
실적 모멘텀이 실질적으로 가장 강한 업체는 현대DSF로 판단. 동사는 여타 업체의 신규점 효과를 제외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고, 유일하게 영업이익률이 전년비 개선 전망. 1)대형주에서는 예상과 비슷하게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이 무난한 수준, 신세계가 부진 전망, 2)홈쇼핑은 예상보다 매출이 줄면서 영업이익 감소 지속, 3)지방 업체는 현대DSF를 제외하고 예상보다 실적 부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