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11시 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세우글로벌은 엔지니어링 수입 및 판매업체로 최근 국내시장에 대한 한계를 절감하고 해외비즈니스에 대해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우글로벌 김기열 이사는 1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국내시장 한계로 인해 계속 매출이 줄고 있다"며 "이에 신성장동력이 될 만한 사업을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아직 가시화된 상황은 아니다. 결정하고 나면 대규모 투자가 뒤따라하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국내엔 더이상 비즈니스 기회가 없으며 해외쪽으로 진출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구체화했다.
이에 세우글로벌은 한때 자원개발쪽도 검토해봤다고 한다.
김 이사는 하지만 "자원개발쪽도 검토해봤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고 테크니컬한 부문도 없어 접었다"며 "최근엔 해외에서 제조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 일각에서 돌고 있는 '엔터관련 신사업 추진발표 임박설'에 대해, 김 이사는 "엔터부문은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