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11시 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2분기 매출 증가와 관련, "동양이엔피 외형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삼성전자에 대한 FPD TV용 SMPS(전원공급장치)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측은 "영업이익과 관련해서는 변수가 많아 말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동양이엔피는 1분기에서 3분기까지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라며 "이런 기본적인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3일 동양종금증권 최현재 연구원은 동양이엔피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6.9% 늘어난 4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고 2분기 매출액은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3.2%와 35.6% 성장한 53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동양이엔피의 2분기 실적은 다음달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