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14시4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추세적인 약세장 인식이 우세한 가운데 매수매도가 힘겨루기하며 기술적인 반등을 도모하고 있다.
증권사는 저평 등으로 인한 선물매수와 월요일 5년국고채 입찰을 앞두고 5년국고채(2007-1호) 매도하고 선물을 매수하는 모습이다.
은행 선물 매도는 외국계은행을 중심으로 스펙성으로 팔았거나 외화차입 규제 루머와 관련된 물량을 내놨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스왑시장에서는 외국계은행 몇 군데서 크로스를 꺾어 CRS리시브가 많은 모습이다. 이에 채권및 스왑 시장 일각에서는 외국계 은행간 협의로 시장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dhwjswkd 스왑시장에서 외화차입 창구지도 루머로 베이시스가 확대됐지만 감독당국과 한은이 잇따라 부인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마치 시위라도 하듯이 외은 몇군데서 작심하고 같이 크로스를 꺽는 모습"이라며 "외국계 은행끼리 판세를 만든 느낌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4일 오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4호)은 전일민평보다 0.02%포인트 오른 5.32%,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상승한 5.42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2틱 하락한 107.04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내일 지준 때문에 선네고 해야하고 국고채 발행, 금통위 등으로 강할 요인이 없는 것 같다"며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기술적 반등에 따른 매수와 매도가 반복되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