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3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일단 회사측은 "반기 기준 7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1/4분기 21억원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4분기 50억원 가량의 매출이 예상되기 때문. 이에 회사측은 올해 사상최대치 매출규모인 200~250억원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넷시큐어가 무엇보다 크게 기대하는 부문은 중국부문 사업.
현재 차이나텔레콤과 보안서비스 계약건을 두고 협상중에 있는 넷시큐어측은 8월경 차이나텔레콤과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중국에서 차이나텔레콤을 이용하는 모든 국내외 기업 등 고객의 보안관제서비스를 담당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럴 경우 중국에서만 2010년 매출 500억원, 2012년엔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한편 넷시큐어는 하나로텔레콤의 보안관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담당해왔으며 올 초엔 NHN포탈에 대해 보안시스템도 맡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