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5월 공장주문이 총 4169억달러로 전월대비 0.5% 감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1% 내외 감소세를 예상하던 시장의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준이었다.
내구재주문이 2.4% 감소했으나 이전 발표된 2.8% 감소율보다는 약간 상향수정됐으며, 비내구재주문은 1.6% 증가했다.
내구재주문 지표 상향 개선은 컴퓨터 및 가전기기 쪽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이 때문에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 주문은 당초 3% 감소율에서 2.1%로 개선됐다.
5월 공장출하는 전월대비 1.0% 증가했고 주문잔고는 0.9% 늘었다. 재고는 0.3% 증가해 4월보다는 증가 폭이 줄었다. 재고율지수는 1.24개월에서 1.23개월로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