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11시 3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프럼파스트 관계자는 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해 하반기 제품가격을 인상했다"며 "이같은 요인이 가시화되는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프럼파스트는 수도관으로 주로 사용되는 PB(폴리부틸렌) 파이프 전문생산업체다.
현재 회사의 매출은 상수도관 부문에서의 매출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이나 최근 진출한 하수도관 부문에서도 실적이 강화되는 추세다.
프럼파스트는 지난 해 매출액 182억 원 중 하수도관 부문에서 약 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이보다 100% 가까이 증가한 4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하수도관 분야에서 원료를 GS칼텍스 측으로부터 독점공급받고 있다"며 "하수도관 부문도 당분간 실적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 해 업황은 크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와 함께 경영내실화와 비용절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