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10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기관들의 탐방 배경에 대해 "실적개선폭이 커서 그런 것 같다"며 "1분기도 좋았지만 2분기엔 지난해 총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로지트는 지난해 2분기 기준 13억8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인디고 및 실리콘사업 부문이 정상 궤도를 찾아가면서 이익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디고는 디지털 인쇄기다. 프린팅업계의 최강자인 HP가 인쇄기시장 공력을 위해 추가한 전략적 품목으로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오프셋 장비가 디지털로 점차 넘어오면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회사측이 기대하는 올해 순익 규모는 4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14.6억원)의 3배 수준에 이른다.
한편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밸류자산운용이 탐방을 다녀온 것은 사실로 확인됐지만 탐방결과 투자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