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10시 0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당초 기대치는 1분기 적자로 돌아선 이후 2분기부터 실적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며 "실제 실적개선 추세는 보이고 있지만 본격적인 흑자전환으로 돌아서는 시점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2분기 들어 전분기대비 매출실적은 늘어났지만 4, 5월달에 기대만큼 큰 폭의 성장세는 기록하지 못했다"며 "점진적인 실적개선 폭은 이뤄지고 있으나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하반기부터는 삼성전자의 8세대 가동 수혜가 기대되고 패널가격도 안정돼 실적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 경우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탈피하고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